시를 사랑했던 문학도가 디즈니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칼을 잡았습니다
"시를 사랑했던 문학도가 디즈니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칼을 잡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셰프들과 어깨를 부딪치며 보낸 뜨거운 시간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인생의 2막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와 몸무게가 똑같은 듬직한 반려견과 매일 눈을 맞추며, '성공'보다는 '성찰'에 가까운 삶을 살아갑니다. 화려했던 디즈니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반려견과의 소소한 일상까지, 맛깔난 글로 엮어내려 합니다."
하루를 살아내며 지친 마음이
조금은 쉬어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람 마음의 결을 들여다보며
조용히 건네는 한 문장이
누군가에게 작은 빛이 되길 바랍니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도
다시 소망을 피워내는 이야기를 써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