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손주라고 생각해주면 안 될까?
어릴 때부터 어떠한 생명체도 기겁을 했던 엄마!
엄마의 고집은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었기에
어린 나는 키우자는 말을 더 이상 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찹쌀이를 키우면서
강아지에 대한 인식과
반려견 가정이라는 또 다른 우리만의 울타리가
얼마나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지 하루하루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 두 분이서만 적적하실 것 같아
내심 부모님도 강아지를 키워보시길 권하고 싶지만
일단 우리 찹쌀이를 보여드려 봐야 말이라도 꺼내보겠지!
애들 여름방학 때 확진자가 폭주하게 되면
결국 서울행은 다시 포기해야겠지만
일단 철저한 계획과 작전을 세워놔야겠다!
찹쌀이와 할머니의 만나기 프로젝트!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