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집엄마 Jul 21. 2021

한 여름 나의 최애 Pick

이열치열?














추워쟁이도 한 여름은 참 덥지만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포기 못하지

:)




매거진의 이전글 초보 개엄마의 냄새 산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