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더
코로나 때문에
사실 유난스레 겁 많은 나 자신 때문에
친구들을 못 만난 지 한참이 됐다.
결혼하고 만난 좋은 사람들도
감사하게도 주변에 많지만
나의 뜨거웠던 10대를 함께 불사 지르던
친구들의 그 깊이는 비교할 수가 없지!
요즘따라 더 보고 싶다.
내 친구들
휴게소에서 만날까
공터에서 만날까
5미터씩 떨어져서 만날까
.
때리치우라고 하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