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아닐세
교장 선생님
개학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그건 저만의 생각인가 봐요
그냥 전 그래요..
반칙 같고..
억울하고..
쪼매 그렇습니다
ㅋㅋ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