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집엄마 May 11. 2022

아카시아 꽃 냄새를 아시나요?

진정한 스멜








아카시아 꽃 향기가

실제로는 너무 포근한 향기였다니!

난 지금까지 뭘 맡아온거야?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인지

선선한 저녁 시간에 산책을 하는

많은 댕댕이들 덕에 눈이 호강하고

실제로 처음 맡아보는 아카시아 꽃의 향기 덕에

요즘 나의 운동이 한층 더 즐거운 듯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