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잘못이 아니다.
9년째 엄마 적응 중
by
그레이스
Jul 13. 2021
오늘 아이가
등
교시간에 늦장을 부렸어도,
오늘 아이가 숙제를 늦게 끝냈어도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은 것일 뿐
아이
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
아이는 결국 지각하지 않았고
아이는 끝까지 숙제를 끝냈다.
지금 이 순간이 어긋나서
아이가 평생 게을러지거나
평생 늦장 부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은
아주 지나친 나의 걱정일 뿐.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을
슬쩍 알려주면 그만인 일이다.
아이에게 아이의 인생을 맡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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