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by 그레이스



* 멤버십에 사용된 그림은 어머니께서 직접 그리신 작품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를 모사한 그림입니다.


이 글은 오래전에 지나온 감정들을, 지금의 언어로 꺼내 본 기록입니다.

그 시절의 나도, 지금의 나도,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랍니다.


감정의 정체를 모른 채 오래 앓아야 하는 관계가 있다.
갈증은 그 침묵의 이름이다.



너무 많이 채워서

텅 비어버린 적이 있다


물을 마시며 목이 말랐고

잠을 자며 더 깨어 있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그레이스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삶의 순간을 기록합니다.때로는 마음을, 때로는 몸을 살피는 글을 씁니다.작지만 따뜻한 문장이,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

43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