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꽃을 좋아하는지
무슨 향을 좋아하는지
무슨 색을 좋아하는지
당신은 다 알고 있었다
세상은 저만치 흘러가고
우리만이 아는 식탁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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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을 기록합니다.때로는 마음을, 때로는 몸을 살피는 글을 씁니다.작지만 따뜻한 문장이,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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