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능동의 기술

프롬의 관점에서 보는 사랑

by 그레이스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하지만, 생선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좋아함과 사랑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좋아함은 순간적 즐거움과 욕구 충족에 그치지만,
사랑은 감정을 넘어선 능동적 행위이며, 삶 속에서 실천되는 기술이다.


사랑은 인간 실존의 문제이고, 단순한 황홀이나 행운이 아니다. 프롬에게 사랑은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이며, 의지와 노력이 없이는 성취될 수 없다.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는 인내와 훈련, 정신 집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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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을 기록합니다.때로는 마음을, 때로는 몸을 살피는 글을 씁니다.작지만 따뜻한 문장이,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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