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마음
이틀간의 폭설 뒤, 맑은 하늘 아래 뭉게구름이 떠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삶에서 구름을 근심과 걱정으로 비유하곤 하는데요,
오늘의 구름은 마치 어떤 걱정이라도 곧 물러날 것 같아, 어두운 느낌은 전혀 들지 않네요.
하루의 반이 지나간 지금, 남은 하루가 온전히 나로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삶의 순간을 기록합니다.때로는 마음을, 때로는 몸을 살피는 글을 씁니다.작지만 따뜻한 문장이,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