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먼저 올립니다

처음 뵈면 공손한 자기소개가 먼저인 법.

by Grace Onward

제일 먼저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인사 올려드립니다.


제 구독자님들, 어쩌다 보니 제 브런치 스토리에 들렀다 가시는 분들, 제 글을 종종 읽으시는 분들, 그저 거쳐가시는 분들도 모두요. 그 찰나, 또는 짧게 또는 길게 머무르는 그 시간 동안 무언가 작은 것이라도 얻어가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며 아이디어 한 조각, 옅은 미소 한 잔, 잠시 머물다 가는 숨 한 모금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저와 좀 더 오래 함께 해주셔도 좋고요.



커피 원샷 드실?






그래서 넌 누군데? 싶으시다면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알려드리는 게 인지상정이죠.


본업은 학생입니다 의사가 되는 게 꿈이니까요. 하지만 일반적인 루트를 타는 의대준비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의사가 되고 싶은 비전을 외면하다 늦게서라도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마주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현재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과 신념을 갖춘 의사가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 근본적인 목표에 충실하면서도, 저만의 다양한 관심사들을 탐색해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 여정을 조금이라도 지켜보신다면, 스치듯 짧은 시간 보시더라도 무언가 이득이 있는 글이기를 목표합니다.


가능하면 가감 없이, 직관적인 글을 쓰고자 합니다. 데이터와 경험에 기반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논리가 있고 직시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씨앗을 심고 열매를 맺는 글을 추구합니다.


제 경험으로써 누군가는 조금이라도 완만한 길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이니까요.


본론만을 말한다는 글인데 말이 길었네요. 이것 또한 제가 계속 성장하며 완성도를 보이는 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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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updated Friday Augst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