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가 감사합니다
1. 배가 아파서 새벽에 일어나 잠을 설쳤지만, 낮잠을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일정이 있어서 글쓰기 수업을 못 갔는데 친절한 서기님 덕분에 숙제를 완료해서 감사합니다.
3. 날씨가 좋아서 막내와 놀이터에서 두 시간 동안 놀아서 감사합니다.
4. 오랜만에 딸 친구 엄마를 만나서 얘기해서 감사합니다.
5. 어머님이 주신 대저토마토와 제육볶음을 먹어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지난번 장미광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네 아이의 엄마로서, 시트콤같은 웃픈일상을 살아가며 아이들과 함께 웃고 울고 배우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완벽한 엄마가 되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엄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