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샐러리맨이 작가가 되는 마법의 비법 대공개!
이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
글쓰기는 습관이다
글은 근육과 비슷하다.
자주 써야 는다.
꾸준함은 특별한 재능보다
훨씬 강력하다.
처음부터 잘 쓰지
않아도 괜찮다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작가는 거창한 존재가 아니다.
작가가 되는 일은
거창하지 않다.
계속 쓰는 사람만이 글을 일상으로 바꿀 수 있다.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내가 글을 쓰고 첫 책을 쓰면서 느꼈던 점
글쓰기를 통해 내가 겪은 가장 큰 변화는 ‘일상의 새로운 발견’이었다.
나는 『서툰 엄마의 울퉁불퉁 사남매 육아』를 쓰면서, 잘 쓰려고 애쓰기보다,
그냥 하루 한 꼭지씩 써 내려갔다.
A4 용지 한 장 반 분량, 폰트 11 사이즈로, 분량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매일 앉았다.
전에는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같았는데,
막상 글감을 찾기 시작하니 곳곳에 보물처럼 숨어 있는 장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보물 찾기를 하듯, 육아의 하루하루 속에서 소재를 건져 올리고, 그때의 감정과 생각을 단단히 눌러 적었다.
글감 정리 노트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스마트폰 메모앱을 켜고,
카카오톡에서 ‘나에게 보내기’ 기능을 활용.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나 또한 운전 중에 오디오 북을 듣다가 인상 깊은 구절을 메모하고, 아이들과 대화중에 깨달은 점을 기록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단어나 문장을 간단하게 적어놓고, 아이들이 놀고 있을 때,
컴퓨터에 앉아서 글로 써 내려갔다.
글을 쓰는 작가가 된다는 것은 작가의 눈으로 나의 일상을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글쓰기란 내가 처한 삶의 조건 안에서
감당해 나가는 태도다.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나는 월급쟁이 직장인은 아니지만, 사남매를 키우는 전업 맘이다.
전업 맘이긴 하지만, 파트타임으로 재능기부라고 볼 수 있는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다.
전업 작가가 아니고서는, 나의 일을 해가며 틈틈이 글을 쓰는 일을 해야 한다.
나는 육아라는 삶의 조건 안에서 글쓰기를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엔 글쓰기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 쓰면 결과물이 나온다.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내가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집안 일과 육아는 결과물이 잘 나오진 않기에.
처음 블로그 쓰기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컨텐츠 소비자로서만 살다가,
내가 컨텐츠를 창작한다는 것이 굉장히 감격스러웠다.
내가 쓴 결과물을 누군가가 봐주고 반응해 주는 것도 기분 좋았다.
그렇게 소비자에서 창작자로서의 변화는 내 삶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전에는 빈 시간에 유튜브를 보거나, 쇼핑 앱을 보며 옷을 사는 등 나의 시간을 흘려보냈다.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빈 시간에 쓸 거리를 고민하고
뉴스를 찾아 읽고 포스팅할 글을 쓰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나의 글들이 하나 둘 쌓이면서 나의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더욱 블로그에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
이렇게 선순환이 일어났다.
쇼핑으로 나가는 지출도 줄어들었다.
아주 바람직한 변화였다.
맥시멀리스트로 살아왔던 나에게 꼭 필요한 현상이었다.
지금은 글을 쓰는 일이 누군가에게 작은
선한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나의 글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나의 첫 책의 한 줄 소개는 [사남매 맘이 육아가 힘든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이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내가 살지 않은 삶을 간접경험한다.
그렇게 우리의 시야가 넓어지고 마음의 그릇도 커지기를.
내가 겪은 어려움.
내가 배운 교훈이 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
막막한 사람에게
‘나도 그랬어! 이거 한 번 해봐!’
하고 손을 내미는 일.
그 마음 하나면 된다.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내가 육아하면서 겪은 어려움, 내가 배운 교훈이 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나의 첫 책을 썼다.
정답은 거창하지 않아도 진심이면 된다.
『월급쟁이, 작가가 되다』
내가 쓰는 글이 화려하고, 베스트셀러의 글과 같이 멋진 글이 아닐지라도
나의 진심을 꾹꾹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글을 통해 나의 마음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글을 쓰고 싶고, 책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여기저기 밑줄을 많이 그으며 읽었다.
책을 한 권 써본 사람으로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읽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나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작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