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by 이승민(Tomás Lee)
인생에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는것은
다양한 복중에 하나 일것입니다.
이런 배우자는 나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배우자의 단점을 내가 보완해 줄수있는,
그런 관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예쁜 아내를 맞이하고 잘생긴 남편을
맞이한다고 한들,
서로 잘낫다고 네탓이니 이런 관계라면,
과연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서로의 단점을 인정하고,
서로의 단점을 어루만져 줄수 있는 관계
그게 어쩌면 부부일 것입니다.
어느날 오후 by Tomas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