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omas Lee 이승민 Jul 23. 2017

사랑

글 사진 by 이승민

사랑이라는것은

너를 사랑해!라는 느낌표로 시작해서,

날 사랑해? 라는 물음표로 지나가다

사랑했었다. 라는 '마침표'로 끝이난다.

작가의 이전글 애틋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