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annie Volter Nov 30. 2016

공부중에 드는 생각

자꾸 나를 잊고 남을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이타적인 것도 순진한 것도 아닌 줄 알면서도.

매거진의 이전글 포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