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삶을 살다

시보다 수필보다

by 병아리 팀장

백 개의 시보다 천 개의 수필보다 한 마디 말이 낫더라.

시는 아름답고 울림이 있지만 주인이 없고 수필은 깊이가 있고 공감이 되지만 놀람이 없다.

'뭐해?'라는 간단한 인사 한 마디. 그 말의 주인은 바로 나이고 말 건내준 사람에 대한 놀람에 나는 말이 좋다.

당신이 나에게 하는 '말'이.

당신의 말을 기다린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친구가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