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황동규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석양이 짙어가는 푸른 모래톱지난날 가졌던 슬픈 여정들을, 아득한 기대를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리.
Lannie Vo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