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annie Volter Apr 24. 2017

그런 글을 쓰고 싶다

그런 글을 쓰고 싶다. 
사소한 단어 하나에 작은 우주를 담을 수 있는 글. 
그리고 그 우주가 각자의 우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글. 
모든 걸 설명하지 않지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퍼즐조각 같은 글.

매거진의 이전글 글은 그리기보다 채우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