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주 말하는 것, 글쓰는 것을 망설이게 됩니다.자꾸 침묵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기는 것은 노화작용일까요, 환경의 탓일까요?생각하기 싫고 표현하기 싫고 그저 느끼고만 싶어지는 현실.개성이 몰개성으로, 개인에서 대중으로 변해가는 저는 철이 드는 것일까요? 쇠퇴하는 것일까요?잠시 지쳐서 이런 것일까요? 놔두면 계속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