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짧아서 더 소중한 봄.

서울, 내포, 서산, 해미, 그리고 읍성과 순교성지까지.

by 고귀한 먼지

나만 무탈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한 편에 있지만,

짧아서 더 소중한 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최근에 일상을 벗어나 봄을 느끼러 다녀왔다.

그렇게 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 추억은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서울, 내포신도시 서산 해미읍성, 그리고 해미 순교성지에서 느낀 봄의 정취.


부족한 실력이지만, 몇 장의 사진에 담아봤다.


20250408_170622.jpg 해미읍성


20250408_171329.jpg


20250408_170842.jpg


20250408_173148.jpg 해미 순교 성지.


20250408_172940.jpg


20250408_172405.jpg


20250408_172330.jpg





20250405_184246_HDR.jpg 홍제 폭포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