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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오 Mar 26. 2022

스스로 달리는 방법을 배운 로봇

우아하진 않지만 이 기술은 세상의 혼돈에 대비하는 로봇을 준비한다.

This Cheetah Robot Taught Itself How to Sprint in a Weird Way

: 이 치타 로봇은 이상한 방식으로 달리는 방법을 스스로 배웠다


Researchers got the machine to run nearly 13 feet per second. It ain't graceful, but this powerful technique is preparing robots for the chaos of the world.

: 연구진들은 14km로 달리는 기계를 가지고 있다. 우아하진 않지만 이 강력한 기술은 세상의 혼돈에 대비하는 로봇을 준비하고 있다. 




IT’S PROBABLY FOR the best that human babies can’t run 9 miles per hour shortly after birth. It takes years of practice to crawl and then walk well, during which time mothers don’t have to worry about their children legging it out of the county. Roboticists don’t have that kind of time to spare, however, so they’re developing ways for machines to learn to move through trial and error—just like babies, only way, way faster.

: 인간 아기들이 태어난 직후에 시속 9마일을 달릴 수 없는 것이 아마도 최선일 것이다. 기어서 잘 걷기까지 수년간의 연습이 필요하며, 이 기간 동안 엄마들은 아이들이 카운티 밖으로 기어 나오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로봇공학자들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기계가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아기들과 마찬가지로 훨씬 더 빠른 방법으로 말이다.


2022 MAR 25

by Matt Simon




출처: Wired

매일 한 개씩,
기술과 미래 그리고 사업에 관한 영문 기사를 읽고 번역해 올리는 나와의 싸움 챌린지중입니다.

33일째

오역이 있거나 더 나은 번역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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