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응....??
어느날 어떤 분이 한 마디 하신다.
"넌 못하는게 없구나~!"
순간 놀랬다. 내가 너무 잘난 척을 했나. 내가 뭘 잘못했나...
그래서 내논 나의 답.
"전 연애도 못하고 돈도 못벌고 노래도 못하고...."
생각해보니 난 내가 뭘 잘 하는지 이제는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단점을 숨기고자 장점을 과장해서 이야기하곤한다.
그 재미가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려나...
하늘과 땅과 사람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