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모아나/오만과 편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7. 5. 3(개봉 당일 관람)
손꼽아 기다리던 가오갤의 개봉날. 동대문 메가박스 m관으로 달려갔는데....
너무 기대를 했는지, 전편이 너무 강렬했는지 몰라도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주는 음악2 는 저절로 미소 짓게 했다. 그래도 어썸 믹스 1 사야지
(아마 긴 글로 다시 작성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좋아하는 캐릭터 로켓으로 마무리!
모아나 2017. 1
개봉되기 전까지 논란이 많았던 작품인데 다들 비행기에서 엄청 본다길래 드디어 봤다. 디즈니스러운 주인공에 디즈니스러운 결말까지! 지금까지 디즈니와 픽사 공동 작업한 작품들보다는 조금 아쉽지만 확실히 디즈니는 주인공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 듯! 마지막에 돌 위에 소라 껍데기를 올리는 장면이 제일 좋다!
오만과 편견 2005
내가 시대극을 사랑하는 이유는 절제된 감정표현과 정중한 말투들, 여성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주인공들이다.
이 삼박자가 잘 맞춰진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눈물 나게 잘 표현한 로맨스 영화.
키이라 나이틀리는 엘리자베스 베넷으로 꽤 오랫동안 기억될 거 같다.
+ 연휴에 보다가 중단한 영화가 한 3개 정도 되는데....
분발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