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42
명사 '백지-상태(白紙狀態)'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종이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 ≒백지.
「3」 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 ≒백지.
「4」 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 ≒백지.
용례를 보자.
답안지를 백지상태로 제출하다.
과장의 실수로 모든 일이 백지상태로 돌아갔다.
백지상태에서 지원자를 면접하다.
동사 '계속-되다2(繼續되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나가다.
「2」 끊어졌던 행위나 상태가 다시 이어져 나가다.
용례를 보자.
계속되는 가뭄.
전쟁이 오랫동안 계속되다.
지난밤의 악몽이 오늘 밤에도 계속되었다.
이리하여서 내 방랑의 길은 다시 계속되었다. ≪김구, 백범일지≫
불어넣다 혹은 집어넣다 와 달리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 동사로 쓰일 때는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3」 어떤 범위 안에 들어 있게 하다.
용례를 보자.
이 문제를 토의 안건에 넣다.
설명을 <속은 어떤 때에 띄어 쓰고 어떤 때에 붙여 쓰나?>로 이동합니다.
명사 '귀-띔'은 다음 뜻은 지닌 낱말이다.
상대편이 눈치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리 슬그머니 일깨워 줌.
용례를 보자.
그는 옆 동네 사람들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는 친구의 귀띔에 고개를 저었다.
그녀는 친구인 내게 그런 일은 귀띔조차 하지 않았다.
명사 '앞-부분(앞部分)'은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물체의 앞쪽에 있는 부분.
「2」 어떤 일이나 형식, 상황 따위의 앞을 이루는 부분.
용례를 보자.
야전삽을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묘의 앞부분에서 밑을 향해 파 내려갔다.
그들은 이미 상영 시간이 지났으므로 앞부분을 못 보는 대신 입장료를 깎아 줄 수 있지 않느냐고 성화를 부리곤 했었다.
3. 자주 틀리는 '같다', '보다', '없이' 띄어쓰기
4.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
6. '거', '만', '외', '쪽' 그리고 '덕분'
8. 불편해할지, 텐데, 어느 날, 커녕, 하지 마, 안/못
9. 와닿다, 뛰어들다, 밀려들다, 내려놓다, 끌어안다...
11. 초/즈음 / 본 / 훑어보다 / 없이 / -쯤 /띠다
12. 기다리다, 불어넣다, 대로, 오다, 가질, 두서없이
13. 거들떠보다, 뿐, 가지치기-하다, 가지, 권, 출근길
15. 로써/로서, 라고, 대, 튀어나오다, 나 자신, 아무것
16. 퇴근길, 담긴, 은연중에, 내다, 마음먹다, 참여하다
17. 찾아보다, 힘들어하다, 걸맞은, 주다, 가져오다
18. 싶어 하다, 두다, 마다, 두세, 해 줄, 먹고살다
19. ㄹ지, 넘겨짚다, 부러워하다, 어하다, 한번/지난번/다음번, 생각나다
20. 그만두다, ㄹ수록, 수년, 건너뛰다, 어제저녁, 잘하다
21. 한순간, 그 후/생각 후, 그때그때, 써먹다, 삼다
22. 내려받다, 붙여야겠다, 십상, 흘러나오다/흘러가다, 또다시
23. 어리바리, 주고받다, 좇다, 우선시하다, 잡다, 10여 년
24. 일하다, 평가받다, 불꽃같은, 데, 말다, 인정받다
25. 이야기하다, 낮아지다, 오래전, 자신 있게, 있을지도, 치르다
26. 빠짐없이, 붉은색, 뒷받침될, 켜켜이, 따라붙다/따라잡다, -어지다
27. 행동하다, -상, 만하다, 나가다, 한쪽, 잡아끌다
28. 내친김에, 두려워하다, 잊어버리다, 물어보다, 들려주다, 생각해 보다/보고
29. 지켜보다,며칠 전,쓰인,올려놓다,살펴보다,머지않아
30. 살아남다, 전 세계, 쓸데없는/쓸모없는, 집어넣다, 타고나다, 마음속
31. 쳐다보다, 닮은꼴, 팔아먹다, 더 이상, 꾐, 어처구니-없는
32. 바람, 궂은일, 그다음, 제기하다, 불러오다, 끄집어내다
34. 동안, 차(次), 원, 리(理), 어린아이, 때문
35. 요, 탓, 축구팀, 기댓값, 탑재하다, 확대되다
36. 털어놓다, 어깨너머, 일맥상통하다, 게을리하다, 타깃, 레퍼토리
37. 과소평가하다,버리다, 차다, 빠져나오다, 채, 끊임없이
38. 자, 첫음절, 맞닥뜨리다, 쓰다, 살아가다, 한눈팔다
39. 뒷걸음치다, 갸우뚱하다, 데려가다, 사고방식, 들어맞다, 그럴듯하다
41. 아무 때, 내세우다, 에지, 향상하다, 집안일, 염치없다
1.<사람은 사고언어로 사고한다>편에서 '머릿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밀키트 요리 첫 경험 일지>편에서 '머릿속은'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마주해야 보인다, 본 것에 마음이 가면 녀긴다>편에서 '머릿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심신을 밝게 깨어 주변의 변화를 주시하기>편에서 '머릿속으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0. <모델링에 대한 메타 인지: 모델링이라는 생각 차림법>편에서 '머릿속의'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1. <자기중심에서 팀 중심으로 확대하기>편에서 '머릿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2. <시각적 이미지와 감정적 이미지를 통해 동작을 배운다>편에서 '머릿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6. <지금 나의 위치는 어디인가?>편에서 '머릿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이제 우리는 모두 프로그래머다>편에서 '기억 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두 번째, 세 번째 밀키트 요리 경험을 하고>편에서 '털어 넣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담대한 변화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上)>편에서 '뒷부분은'을 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일단 시작하면 만나게 되는 것들>편에서 '앞부분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소프트웨어 설계는 길닦기와 유사하고 유익한 관계 맺기다>편에서 '앞부분부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도시는 번영과 행복의 열쇠다>편에서 '앞부분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폭주했지만 적극적 질문 덕분에 배운 내용들>편에서 '계속되면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생각을 또렷하게 펼치려고 힘을 쏟기>편에서 '계속하면'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Realization(실체화)와 나의 지난 24년>편에서 '계속해'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6. <사람도 해를 닮아 살을 뻗어나가는 것이 삶이다>편에서 '계속하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시행착오가 보여주는 지도 그리고 추진력을 찾는 질문>편에서 '계속할'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3. <설계란 결국 번역인가?>편에서 '계속했는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말은 말에다가 말아서 말해라>편에서 '말속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일단 시작하면 만나게 되는 것들>편에서 '말속에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9. <큰 아이가 익히게 도운 똘레랑스>편에서 '말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4. <글 내용에서 내 경험과 공통점을 찾는 일은 대칭적인가?>편에서 '말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고통을 다루는 방법: 욕심과 고통과 임자를 연결시키기>편에서 '포기말속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