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명사 '당장(當場)'은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3」 눈앞에 닥친 현재의 이 시간.
용례를 보자.
당장 여기를 떠나라.
당장에라도 시골로 내려가고 싶다.
한자 구성은 다음과 같다.
명사 '대가(代價)'는 [대까]로 발음하며,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2」 일을 하고 그에 대한 값으로 받는 보수.
「3」 노력이나 희생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결과. 또는 일정한 결과를 얻기 위하여 하는 노력이나 희생.
용례를 보자.
노동의 대가로 임금을 받다.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다.
명사 '제삼-자(第三者)'는 다음 뜻과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입니다.
「1」 일정한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삼자.
용례를 봅니다.
제삼자가 개입하다.
명사 '집안-일'은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1」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 하여야 하는 여러 가지 일. 빨래, 밥하기, 청소 따위를 이른다.
「2」 자기 집이나 가까운 친척 집에 생기는 일이나 행사.
용례를 보자.
집안일을 돌보다.
집안일을 바깥에서 떠들고 다니지 마라.
명사 '새끼-손가락'은 낱말이다.
뜻밖에도 '주인-아주머니(主人아주머니)'는 낱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