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부모교육
아는 분 요청으로
부모교육 강사로 다녀왔다.
사춘기 자녀 양육에 대한 내용이었다.
무슨 얘기를 할까 고민했다.
두 가지만 말했다.
잘 먹이고,
아침에 일어나
숨이 붙어 있는지만 확인하라고 했다.
돈 받고 이런 얘기만 했어도 됐나 싶다.
솔직히 다른 건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