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85일

by 그래도


가족 같은



글을 하나 읽었다.

직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말.


정말 가족처럼 대해주면 좋겠지.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굳이 그렇게 말하지 않을 텐데.


예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상사에게 종종 들었다.

직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한다고.


그때는

아무렇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상하게 들렸다.


학대가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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