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96일

by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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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수학을 포기했다고 했다.

아들이 동생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는다.


동생 수학을 도와주면 어떠냐고 했다.

얼마 줄 거냐고 묻는다.


한 문제에 천 원 주겠다고 했다.

10분 만에 6천 원을 받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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