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일
설명
후배가 설명해 달라고 했다.
최대한 쉽게 말했다.
후배가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 같은 질문을 했다.
이해한 표정이 제일 무섭다.
3월 25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저녁에야 생각났다.
군입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