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이불속 토요일 아침
실행
신고
라이킷
29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리고
Mar 19. 2022
내 세상에 놓인 당신이라는 꽃처럼
소박한 탁자 위에 꽃을 놓아두었더니
쓸쓸한 방 안에도 봄이 문을 두드립니다
- 내 세상에 놓인 당신이라는 꽃처럼 , 그리고
keyword
행복
좋은생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