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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고 Sep 19. 2021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 '그리고'입니다.

브런치에서 작가 승인을 받고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벌써 두 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상에 글을 보이는 것이 마냥 쑥스러웠던 방구석 끼적이었는데, 요즘은 브런치에 글을 발행하고 소통하며 어느때보다 행복하네요. 부족하지만 제 글에 공감하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한가위를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함께해주시는 분들 , 그리고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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