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지 말것
사랑이란 유리가 깨진 자리증오라는 조각이 생긴다 맨손으로 그 조각을 꽉 잡는다 증오조차 사랑의 한 조각인지라 유리처럼 마음에 박힌다 삭 삭 삭 날카로움에 베여 너덜해진 마음미련의 끝에서야 샛빨간 피흘리며 우는 내가 보인다
글쓰는 을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