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6. 02 오늘의 기사

by 김승일

1.


코로나19로 흑인이 백인보다 훨씬 큰 타격을 입었다는 기사. 이번 시위와 겹쳐서 더 안타깝다. 미국 화두는 이제 본격적으로 인종차별.


Black Workers, Already Lagging, Face Big Economic Risks <뉴욕타임즈>

https://www.nytimes.com/2020/06/01/business/economy/black-workers-inequality-economic-risks.html


2.


김광수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 역분화 줄기세포 기술 이용해 파킨슨병 치료 성공. 세계 최초. 향후 더 많은 임상실험 필요.

파킨슨병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만성 퇴행성 뇌 신경계 질환으로 꼽힌다.

치매, 뇌졸중도 희망이 보였으면..


재미 한인 과학자, 줄기세포로 파킨슨병 치료 세계 첫 성공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1257


3.

미 대선 역사상 최초로 흑인 부통령이 나올지도.. 민주당이 당선될 때 이야기이지만.

요즘 인종차별 항의 시위와 트럼프의 대처를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인다.


첫 ‘흑인여성’ 부통령 후보 나오나…인종차별 ‘들불시위’에 급물살 <경향신문>

http://naver.me/FY7J60sU


4.


"저명한 의학사학자 스노든이 최근 <전염병과 사회>라는 책에서 서술했듯이, 모든 팬데믹에는 희생양 찾기와 혐오, 그리고 새로운 세계관이 공통적으로 뒤따라왔다. 예컨대 흑사병이 창궐하여 유럽인의 3분의 1이 사망했던 14세기에는 유태인들이 희생양이었고, 농노들이 대거 사망함으로써 봉건제도의 기반 자체가 흔들렸으며, 중세가 무너지고 르네상스라는 휴머니즘이 등장했다.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을 우리는 매일 목격하고 있다. 미·중 대통령들은 연일 서로에 대한 혐오를 쏟아내고 있고, 우리는 성소수자를 희생양 삼아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에 대해 분노하고 있으며, 북미·유럽 중심의 선진국 담론이 의심받고 새로운 국제질서가 싹트기 시작했다. 며칠 전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백인 경찰의 과잉제압으로 비참하게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그로 인해 촉발된 미 전역의 항의 시위는 팬데믹에 만연하는 인종 간 혐오와 차별의 사례이기도 하다."


흑사병으로 인해 중세가 무너지고 르네상스라는 휴머니즘이 등장했다면, 코로나19로 인해 180도 뒤집어질 가치는 무엇인가 + 고3부터 등교시키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해결책.


[장대익 칼럼]누구를 언제 등교시킬 것인가보다 중요한 것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12501


5.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가 트럼프 눈치 보다가 일부 미국인들의 풍자 대상이 되고 있는 중

[디지털 세상 읽기] 저커버그가 죽었다고? <중앙일보>

https://mnews.joins.com/article/23791061#home


6.


토익스피킹 보러 가시는 분들은 AI가 얼굴 검사. 기술 발전의 순기능. 최근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도 AI로 극복가능할지도.


토익스피킹 ‘네이버 AI’가 본인확인한다 <한겨레>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9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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