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1 23:29
나는 무엇일까요..
또 다른 세상에서의 나는 뭘까요..
어쩌면 다른 세상의 존재들의 시점에서,
나는 그 사람들의.. 피아노 의자.. 일지도 몰라..
음.. 피아노 의자라.. --;;
피아노 의자보다는 맨 오른쪽에서 5번째 검은 건반이 낫겠어..
왜냐면!! 난 5번을 좋아하니까 ^^;;;
먼소리랴 @.@
- 2001.01.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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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15년을 돌아보면,
약간 컨셉이 맞닿는 영화, 소설 등이 꽤 있었던 것 같다.
매트릭스, 인터스텔라, 루시 류의 영화?
흠.. 이름으로 돌려보니 나는 전생에 도너츠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