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02일. 낙서인데 맘에 듦
손이 가는 데로 낙서.
오늘은 ‘무제’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