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9일. 마주하다.
모처럼 마주한 파랗고 맑은 하늘이 참으로 눈이 부셔 한참을 서서 바라봅니다.
한동안 바라보고 있자니 바다 같고 바다 같아서 마치 홀로 바다 위에 떠 있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기분 좋은 오늘 하늘. :)
하늘로 퐁당!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