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 수박이 굴러들어왔다.

756일. 신기해!

by 그린제이

이 계절이 되면 수박이 정말 맛있죠.

1인 가구가 사 먹기에는 너무 크다 보니 아쉽지만 애플수박을 사 먹곤 했는데 역시 맛이 달라요.

어제 무척이나 수박이 먹고 싶더라고요.

마침 이사 온 이 동네에는 혼자 사는 지인도 있어서 ‘내일은 그 친구랑 수박을 나눠먹으면 되겠다’ 생각을 했죠.

그런데 오늘 동네 지인이 잠시 들리겠다더니 수박 반통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오오오!!!

어찌나 신기하던지 ㅋㅋㅋ.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지인이 사는 것은 참 좋으네요 ^^


천사인가? 날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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