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 포동포동?

908일. INKTOBER2023 - 19.PLUMP

by 그린제이

INKTOBER2023 - 19.PLUMP


오늘 단어를 보고 올해 타계하신 ‘페르난도 보테로’ 작가님이 떠올랐어요.

그분의 그림 속 인물들의 동글동글한 아름다움.

귀엽고 사랑스럽고 만져보고도 싶은..

그래서 저도 그런 인어공주를 그려보고자 했는데, 했지만 ….. ㅎㅎㅎ 이렇게 그려졌습니다.


이 단어가 통통한, 포동포동한, 토실토실한.. 의미를 가지고 있던데

‘포동포동’ ‘토실토실’ 아!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역시 한글 너무 예뻐요. 어쩜 이렇게 딱 느껴질 수가 있는지 신기합니다.


(그림은 붓펜 + 수채, 글씨는 만년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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