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전에만 좋았던 모양.
역시나 따뜻한 온기는 좋네요.
오전 대기질이 좋기에 창문을 여는데 따스한 기운이 훅
따스함은 포근해서 안심이 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반전은 그래서 가볍게 입고 나간 것과
오후쯤 되니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상태였다는 것.
하하하.
그래도 환기는 제대로 되었을 거예요.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두었으니 >.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