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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an 07. 2024

하루 한 장 -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가장 놀란 일

언제 눈이 왔을까요?

밤에 창문을 닫으려 보니 거리가 눈으로 덮여있습니다.

눈은 정말 조용히도 내렸고

저는 정말 열심히 작업을 했군요.  ㅎㅎㅎ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샤르륵 없어집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시고 아늑한 주말 보내시길. :)

내일은 꼭 산책 가야지 다짐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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