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센스
학창 시절에는 항상 친구와 함께 이동하고 만나고 했다.
그러다가 사회로 나가고나니 회사 밖에서 혼자서 무얼 하는 게 낯설게만 느껴졌다.
누군갈 만나기 위해 이동하거나
무엇을 사기 위해 이동하거나
그 외에는
혼자 있을 때 낯설고 위축되곤 한다.
갑작스러운 휴강 아니 이제는 반차.. 연차.. 잠시 비는 시간..
무얼 하지?
어디 가지?
제대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기억들이 있다.
커피숍 가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갈 곳 없어 서점 가서 책을 보거나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모적인 것들
안타깝기도 하고
일에 치여 정작 나 자신을 돌봐주지 못하는 거 같다.
바쁨 속에서 외로운 나인 거 같다.
이제 우리가 바꿔보자.
낯섦의 경험을 겪어 보고 이 시간을 활용해 보자.
낯선 환경을 찾아가 보고
안 해 본 운동을 해보면서 나 자신을 외롭지 않게 해 보자.
다양한 장소와 사람들을 보며 아는 만큼, 본 만큼, 경험한 만큼
나 자신을 깨워주자.
익숙함 보다는 이제는 낯섦으로 나 자신을 기분 좋게 설레 하자.
익숙함 보다는 낯섦으로
나 자신을 설레게 하는 것
그게 관계 센스다.
내 가장 친한 친구 나에게 설렘을 주자.
삶은 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