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센스
우리는 대게 앞모습에 집중하며 산다.
남들에게 보이는 내 표정보고서의 앞 페이지잘 차려입은 외출복 등
항상 거울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듬고타인과 마주할 땐 밝은 표정을 짓는다.
정작 본인은 볼 수 없는 자신의 '뒷모습'에 신경 쓰는
사람은 드물다.
내 진짜 모습은 떠난 자리, 혹은 누군가의 시선이 닿지 않는 그 뒷모습에서 나온다.
이제 앞모습만 신경 쓰지 마라.
진정한 모습과 태도는 머물다간 자리에 묻어난다.
삶은 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