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시작하며

by 글푸름

안녕하세요.

저는 15년 경력의 회사원, IT 기획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딸(8세, 5세)의 아빠입니다.

(올해 남성육아휴직 중에 있습니다.)

Q. 왜 발행하고자 하는가?
A. 아이에게 다시 배우는 순수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언어는 서로 소통하기 위한 수단이며, 소통은 상대와의 깊은 교감입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아이와의 소통에 있어서는 늘 가르치려고만 했던 것 같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문득 깨닫게 된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들과의 대화 속 단어와 비언어적인 행동을 통해세상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기획자의 통찰력'을 빌려, 아이들이 던지는 순수한 질문과 행동 속에 숨겨진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탐색합니다.

가장 예측 불가능한 프로젝트 '육아'를 함께 통찰하며, 세상을 알아가는 진솔한 기록을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