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꼭! 주세요.
유파 씨는 산타할아버지의 용돈이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겨울에 수초를 가져오면 어니까 용돈으로 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그동안 급하게 필요한 수조용품을 사느라 가불해서 용돈이 마이너스라 산타할아버지께 용돈을 받아도 아주 조금 플러스가 되는 정도입니다.
용돈기입장에 적으며 계산을 해보고는 약간 풀이 죽었지만 사고 싶은 수초는 살 수 있다며 아주 좋아합니다. ^^
“혹시… 엄마아빠가 산타 아니야?”
“그렇게 생각해? 생각한대로 믿는대로 되는 거야.”
“아니야…산타할아버지는 있어.”
유파 씨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