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들지 않게.

아이들을 어떤 태도로 대할 것인지.

by 주주













얼마전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식사시간.

아이가 어른들보다 먼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본 양육자가 무서운 도끼 눈을 뜹니다. 아이들은 죄인이 된듯 먹던 것을 접시에 다시 놓습니다.


그 영상 속 패널들은 식사예절을 잘 가르친다며 양육자를 칭찬했습니다.


그 영상을 보며 무척 불편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알려줄 때 어른들은 자주 아이들을 모르는 죄인, 미숙한 죄인, 실수한 죄인으로 만들곤 합니다.


양육자들의 아주 사소한 행동들이 아이들을 주눅들게 하거나 혹은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양육자들이 아이들을 알게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지 말고 어떤 태도로 아이들을 대할 것인지 많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억울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