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변한다.
올라가면 언젠가는 내려와야 한다.
동일성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은 무상을 봄이다.
그래도 기쁘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서가로 <독서로 말하라> <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를 내놓았고 강의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