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우리

중국 영화

by 노충덕

브런치스토리에서 어느 작가의 글을 보고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선택해 토요일 저녁 시간을 보낸다.


원작이 <춘절, 귀가>인데 영화 제목은 <먼 훗날 우리>로 소개한다.

여주인공 주동우(저우동위, 周冬雨, Zhou Dongyu)는 오래전에 봤던 영화 <산사나무 아래>에서도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다


나이가 들어서도 이런 영화를 보면 내가 20대로 돌아갈 듯하다.

감성이 살아있는 것인지 철이 덜든 것인지 알 수 없다.


엔딩크레딧까지 봐야한다.

“소중한 이를 잃기 전에 말하세요.”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남자 주인공 옌칭이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편지로 말한다.

너무 늦었다며........


젊은 날의 가난은 가슴 시린 경험이지만, 누군가에겐 축복을 가져오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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