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람

by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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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웃고 다니고 친절하게 상대방을 맞이 하는 사람에게는 외모와는 별개로 특별한 매력이 깃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반가우면서도 타인에게는 없는 이상한 끌림이 느껴지곤 하는데, 이런 걸보면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해서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표정을 지으며 살기보다는 조금은 헤프게 보일지라도 웃으며 살아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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